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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미술상에 임선이 작가 선정
작성자 관*자 2021-09-14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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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적인 시각과 지각의 모호함 지닌 불안정한 인간 주체 조망 돋보여”


제20회 우민미술상에 선정된 임선이 작가.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우민미술상에 임선이 작가가 선정됐다.

우민미술상은 역량있는 만 40세 이상 중견작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상작가의 전시를 이듬해 개최함으로써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우민미술상 지원자 가운데 임선이 작가가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가변적인 시각과 지각의 모호함을 지닌 불안정한 인간의 주체를 조망하는데 있어 작업의 일관성과 시간에 따른 진화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고른 지지를 받고 제20회 우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선이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첫 개인전 ‘Shelter’(doart 갤러리, 서울, 2003) 을 시작으로 ‘Slow time in Quantum 양자의 느린 시간’(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2019), ‘품은 시간과 숨의 말’(스페이스 소, 서울, 2021)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임 작가는 국립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금천예술공장 등에 입주해 활동했으며 현재 대전 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해 있다.



임선이 작가의 작품 ‘녹슨 말’ 모습.

임선이 작가의 작품 ‘녹슨 말’ 모습.



임 작가는 시대마다 변화하는 흔들리는 풍경과 몸을 통한 선험적인 ‘봄’이라는 육화된 시·지각의 관계에 대해 고찰해왔다. 불확실하고 가변적인 시각, 지각적 진리의 모호함으로 나타나는 불안정한 인간의 주체에 대해 다루며, 노년이라는 주제를 통해 신체에 나타난 삶의 흔적과 몸의 무의식적 행위에서 삶의 함축된 층위를 찾아내고 이를 통해 삶의 현상과 공존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우민미술상은 무심갤러리가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으로 운영된던 명칭을 2016년부터 우민아트센터(우민재단)에서 주최·주관해 진행하면서 2018년에 ‘우민미술상’으로 명칭을 변경한 미술상이다.

수상자인 임선이 작가에게는 1천만원의 시상금과 우민아트센터에서 2022년 하반기 개인전 기회가 주어진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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